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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찾아가는 성교육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교육 노하우를 가진 전문강사가 교육현장을 방문하여 대상별·주제별 맞춤 성교육을 진행한다. 성교육 참가자의 생애주기에 적합한 주제와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찾아가서 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청소년 대상의 프로그램은 또래의 성문화를 반영한 매체를 활용하며 그룹작업 위주의 활동을 한다.

대상 : 초중고 및 대학생 학부모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방법 : 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의 성교육 전문강사가 방문하여 프로그램 진행
프로그램명 우린 모두 소중해 소주제 성감수성
목적
  • 아기의 출생과정을 이해하도록 한다.
  •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신의 중요성과 타인을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한다.
세부프로그램 활동내용 비고
도입
  • 지도자는 참가 아동들에게 ‘자신이 태어난 순간’의 기분과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어땠을지 질문해본다.
전개
  • 지금부터는 아기가 만들어 질 때부터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를 우리가 간접적으로 체험하고자 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과정을 이해하고 우리가 좀 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나 그리고 친구들 또한 얼마나 대단한 과정을 통해 태어나게 되었는가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인다.
  • 지도자는 패브릭 소재의 ‘성관계 부조물’ 교구를 보여준다.
  • 위의 교구를 활용하여 여성의 질과 남성의 음경이 만나는 과정 그리고 정자와 난자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한다.
  • 성관계 부조물 교구를 보며 이야기 나누기를 한다.
    • 그림을 본 느낌은 어떤가요?
    • 지금 이 두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요?
    • ‘사랑’이라는 조건 이외에도 성관계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준비되어야 할까요?
    • 나에게 돌봐줘야 할 아기가 있다면 나는 어떨까요?
      * “아기를 낳지 않을 사람들은 피임이라는 것을 하기도 합니다.”정도의 정보를 줄 수도 있다.
  • 지도자는 생명이란 매우 소중한 것이고 이를 탄생시키는 것은 위대한 일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아기를 만드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명에 대한 책임(돈, 시간,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 등)을 질 수 있는 시기에 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인다.
  • 태아모형, 임신체험벨트, 태동체험, 신생아모형 등을 직접 만져보고 안아보며 생명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 임산부가 되면 어떤 점들이 힘들까요?
    • 임산부를 배려할 수 있는 일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중교통 이용 시 자리 양보하기, 임산부는 감기약을 복용하지 못하므로 함께 자리를 해야 할 때는 손씻기, 기침은 팔로 가리고 하기 등 개인위생 신경 쓰기 등)
    • 태아가 자궁에서 기지개도 켜고 다리도 뻗고 자세도 바꾸면서 산모가 느낄 수 있는 태동! 간질간질 내 안에서 나를 만지를 이 느낌을 체험해보세요.
    • 자기와 닮은 작고 여린 아가가 태어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내 아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조심스럽게 아이를 안아주세요.
마무리
  • 다양한 교구들을 보며 자유롭게 질문하고 지도자가 이에 답할 수 있도록 한다.
  • 태아모형, 임신체험벨트, 신생아모형 등을 아이들이 장난스레 함부로 다루지 않도록 주의한다.
준비물
  • 태아모형, 임신체험벨트, 태동체험, 신생아모형
  • 패브릭 소재의 ‘성관계 부조물’ 교구
SAY 체험관 활용방안
공간2(거울방 활용)

전국 지역 청소년 성문화센터 내 기존 교구 활용 방안 성관계 부조물, 태아모형, 임신체험벨트, 태동체험 신생아모형

성관계 부조물

성관계라는 것에 대해 야한 느낌만을 갖고 있을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성관계라는 것이 내가 태어나는 과정 중에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는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성관계는 여러 가지 준비가 있어야 하며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 또한 갖추어야 함을 알게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태어난 나와 내 친구들, 사람들 모두가 고귀한 존재임을 느끼도록 한다.

태아모형

수정 후 자궁 내에서 자라는 실제크기의 태아모형을 자유롭게 만져본다.

임신 2개월(5~8주) 태아의 모습

몸무게 특징 엄마의 변화
3cm 11g정도
  • 심장이 뛰며 거의 모든 인체 기관의 형태가 잡힌다.
  • 입과 코와 귀가 될 구멍, 눈이 될 돌기들이 나타난다.
  • 눈꺼풀은 아직 생기지 않아 눈을 뜨고 있다.
  • 팔과 다리의 형태가 뚜렷이 나타난다.
  • 자궁의 크기는 달걀보다 조금 크다.
  • 입덧이 시작되고 신경이 예민해진다.
  •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나오지 않는다.

임신 3개월(9~12주) 태아의 모습

몸무게 특징 엄마의 변화
8~9cm 40g 정도
  • 팔과 다리를 조금씩 움직이며 머리를 돌리고 입을 벌리기도 한다.
  • 태아는 중요한 내장기관인 심장, 위장, 폐, 간 등이 만들어져있다.
  • 귀의 구조가 정교하게 만들어지지만 아직 바깥귀의 모양은 생기지 않는다.
  • 쌍꺼풀이 생겨 눈을 덮게 된다.
  • 입술이 생기고 잇몸 속에는 유치가 될 이뿌리가 생기며 성대가 발달하기 시작한다.
  • 손가락과 발가락이 모양을 갖춘다.
  • 자궁 크기는 테니스공 보다 약간 크다.
  • 소변이 자주 마렵다.
  • 젖꼭지는 조금 커지고 젖꼭지 주위가 동그랗게 색이 진해진다.
  • 아랫배도 탱탱한 느낌이 드는데 마치 생리 시작할 때와 같을 수 있다.

임신 4개월(13~16주) 태아의 모습

몸무게 특징 엄마의 변화
10~17cm 120g정도
  • 엄지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빨기도 하고 딸꾹질도 한다.
  • 양수가 늘어나고 태반이 완성되어 아기는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 온몸에 솜털이 나기 시작한다.
  • 팔다리의 관절이 생기고 움직일 수 있으며 모체는 느낄 수 없지만 거꾸로 재주를 넘듯이 돌기도 한다.
  • 하품도 하고 기지개도 켜며, 눈썹을 올릴 수 있고 이마를 찡그려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 자궁의 크기는 사과보다 조금 크다.
  • 초기의 피곤함과 입덧도 조금씩 없어진다.
  • 더 많이 늘어난 혈액을 태반으로 보내기 위해 심장은 더 세게, 더 강 하게 뛴다.
  • 목의 갑상선이 평소보다 두 배 정도 커져서 목이 조이는 옷은 불편해 진다.
  • 소화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

임신 5개월(17~20주) 태아의 모습

몸무게 특징 엄마의 변화
18~27cm 300g정도
  • 처음으로 태동을 느낄 수 있고 발길질도 한다.
  • 머리가 몸 전체의 삼분의 일 정도가 되며 자궁벽은 탄력이 있어 아기가 밀면서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발길질도 한다.
  • 자궁 안은 아직 여유가 있어 아기는 활발하게 움직인다.
  • 솜털 같은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한다.
  • 엄지손가락을 빨면서 나중에 젖 먹는 연습을 한다.
  • 심장이 평소보다 많은 양의 혈액을 펌프질하기 때문에 몸의 살갗 밑으로 혈관이 더 잘 드러나 보인다.
  • 배꼽에서 손가락 너비만큼 아래를 누르면 자궁의 위쪽을 만질 수 있다.
  • 가슴은 커지고 젖꼭지와 그 둘레가 거무스름해진다.

임신 6개월(21~24주) 태아의 모습

몸무게 특징 엄마의 변화
28~34cm 650g정도
  • 신장기능이 발달해 양수를 삼켰다 오줌으로 누기도 한다.
  • 뼈대가 갖추어지고 체중과 키가 빠르게 늘어난다.
  • 귀 속에 있는 평형기관이 이미 어른과 같은 크기로 발달해 몸의 방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 주먹을 쥘 수도 있고 자궁벽을 주먹으로 치기도 한다.
  • 피부는 빨갛고 주름이 많다.
  • 양수 속에는 포도당, 과당, 소금, 단백질, 요소, 구연산, 젖산, 지방산,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
  • 뇌세포가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하고 감각기관이 발달한다. 태아의 입안에는 어른들보다 더 많은 맛봉오리인 미뢰가 있다.
  • 자궁 윗부분이 배꼽 바로 위까지 올라온다.
  • 몸무게가 일주일에 240~480g 정도씩 늘어난다.
  • 기분도 건강도 좋아져 피부도 맑아지고 발걸음도 가벼워 진다.

임신 7개월(25~28주) 태아의 모습

몸무게 특징 엄마의 변화
35~38cm 1Kg정도
  • 눈꺼풀이 상하로 나뉘어 눈을 뜨고 있기도 하고 이쪽저쪽으로 움직인다. 섬세한 눈썹과 속눈썹도 생긴다.
  • 피지분비가 왕성해져서 치즈와 같은 태지가 온몸에 두텁게 덮여있다.
  • 이 시기에는 뇌, 척수, 심장, 간장이 발달하지만 위장, 신장, 폐는 덜 발달한다.
  • 기타 줄의 울림처럼 진동으로 들리지만 아기는 엄마의 목소리에 익숙해져 있다가 출산 후 곧 그 목소리를 알게 된다.
  • · 피부가 늘어난 부분, 특히 배나 엉덩이, 가슴에 붉은 줄무늬가 생기기도 한다.
  • · 음식은 조금씩 자주 먹고 몸을 굽히거나 등을 대고 똑바로 눕는 것을 피한다.

임신 8개월(29~32주) 태아의 모습

몸무게 특징 엄마의 변화
40~42cm 1.7Kg정도
  • 청각기능이 발달해 외부 소리를 구분할 수 있게 되며 엄마의 감정변화를 알아차린다.
  • 피부는 아직 붉고 주름이 있지만 살이 많이 오른다.
  • 골격이 완성되고 자세를 잡는데, 대부분 머리를 아래로 향한다.
  • 이때 태어날 경우 좋은 환경, 즉 인큐베이터에서 잘 간호하면 대부분 살아날 수 있다.
  • 골반에 붙어있는 힘줄이 느슨해져서 좁은 골반으로 아기가 지나갈 수 있게 되는데, 힘줄이 늘어나면 등이 아플 수 있다. 그러나 네 발로 엎드리면 대개는 나아진다.
  • 심장이 더 강하게 뛰고 혈액량도 늘어난다.
  • 하반신쪽 혈관에 압력이 높아져서 치질이 생기기도 한다.
  • 자궁은 출산 준비를 위해 수축운동을 시작한다.

임신 9개월(33~36주) 태아의 모습

몸무게 특징 엄마의 변화
46cm 2.5Kg정도
  • 시각, 청각, 미각, 촉각, 통각 등 여러 감각이 뇌에 전달되는 체계로 완성되어 맛을 느끼고 입맛을 다시며 빛이 밝으면 고개를 돌리기도 한다.
  • 피부에는 지방이 축적되어 있고 몸이 둥글며 부드럽다.
  • 머리카락은 5cm까지 자라기도 한다.
  • 탯줄은 약 50cm길이로 아주 미끄러워서 아기가 탯줄 사이로 다녀도 매듭이 지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 팔다리 근육도 제법 붙어 움직임이 날렵해진다.
  • 이 시기엔 폐가 성숙해 출생해도 대부분 살아날 수 있다.
  • 36주가 되면 몸이 아주 무겁다
  • 아기가 횡격막과 갈비뼈를 눌러 깊이 숨쉬기도 어렵다.
  • 등을 대고 바로 누우면 멀미가 나고 어지러울 수도 있다. 옆으로 눕거나 등을 잘 받치는 자세가 좋다.
  • 배꼽 아래로 난 검은 줄이 늘어난다.
  • 초유가 조금씩 흐를 수 있다.

임신 10개월(37~40주) 태아의 모습

몸무게 특징 엄마의 변화
50cm 3~3.4kg 정도
  • 태아는 자궁 속을 꽉 채우고 양수가 줄어들어 움직임도 둔해진다.
  • 피부는 태지로 덮여 있소 살이 올라 잔주름이 없어지고 피부 밑에 저장해둔 지방층도 두터워져 태어난 후 체온 을 조절하기에 충분하다.
  •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진다.
  • 아기의 맥박은 120~160번 뛴다.
  • 머리가 모두 딱딱한 뼈는 아니다. 두개골 사이의 부드러운 틈이 있는데 아기가 산도를 빠져나오는 동안 이 틈이 닫히거나 탄생과정 동안 알맞게 머리 모양을 만든다.
  • 아기 머리가 다리 사이에 단단한 열매가 매달린 것처럼 느껴진다.
  • 요통이 생긴다.
  • 아기가 골반 쪽으로 내려가서 숨쉬기가 쉬워진다.

태동체험

실물 크기 임산부 인형의 배를 만지면 실제 태동과 비슷한 느낌을 손바닥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여 나의 움직임을 엄마, 아빠가 처음 느꼈을 때, 혹은 나중에 내가 느낀다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임산부 경험

임산부 배 모양과 무게감을 실제와 비슷하게 제작한 임산부벨트를 착용하고 어머니인 내가 혹은 내 아내가 느낄 어려움과 신비함을 경험한다.

임산부가 되면 주먹만하던 자궁이 3kg의 아기가 들어갈 만큼 엄청나게 커지게 된다. 때문에 배가 엄청 불러오는데 배가 갑자기 커지면서 살이 트기도 하고 배가 너무 불러 천정을 보고 누워서는 숨쉬기가 힘들어 진다. 그래서 임산부들은 임신 후기가 되면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자야하고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눌러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면서 졸린 눈을 비비고 새벽에도 화장실에 가야 하는 일이 많아진다. 엄마의 배는 최대한 커질 수 있을 때까지 커져서 아기를 편안하게 하도록 하는데 아기가 태어날 때쯤 되면 엄마의 배꼽마저도

신생아 안아보기

촉감, 무게 등이 신생아와 똑같이 제작된 모형을 안아보고 부모의 마음 혹은 미래에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다.

신생아는 대부분 먹고 자는 것이 일상이다. 따뜻하게 수건으로 몸을 감싸주면 안정감을 느끼며 좋아한다. 신생아는 자면서도 가끔 웃거나 입, 코 등을 쫑긋 거릴 때가 있는 데 이를 배냇짓이라고 한다. 신생아는 아주 여리기 때문에 조심히 안아주어야 한다. 얼마나 여린가 하면 혼자 목을 가누지 못해서 목을 받쳐서 안아주지 않으면 위험에 처하게 된다. 또 손수건으로 살살 침을 닦아주기만 해도 손수건에 쓸린 피부가 붉게 변할 만큼 피부도 약하다. 모유나 분유를 먹고 나면 일일이 그때그때 등을 두드려 주어 소화가 되도록 해주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쉽게 토해버린다. 신생아는 밤이든 낮이든 1시간 반에서 2시간 간격으로 모유나 분유를 주어야 한다. 기저귀도 하루에 여러 번 갈아주어야 한다. 콧물이 나면 코를 풀지 못해서 잠을 잘 자지 못해서 부모들이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아기는 배고플 때, 대소변을 봤을 때, 졸릴 때, 자다가 깼을 때, 심심할 때, 엄마가 없어졌을 때 등 울음으로 자기 표현을 한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기가 왜 우는 것인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

포토라인

임산부 벨트를 착용하거나 신생아 모형을 안고 레드카펫에서 마음껏 촬영하여 가지고 갈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