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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찾아가는 성교육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교육 노하우를 가진 전문강사가 교육현장을 방문하여 대상별·주제별 맞춤 성교육을 진행한다. 성교육 참가자의 생애주기에 적합한 주제와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찾아가서 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청소년 대상의 프로그램은 또래의 성문화를 반영한 매체를 활용하며 그룹작업 위주의 활동을 한다.

대상 : 초중고 및 대학생 학부모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방법 : 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의 성교육 전문강사가 방문하여 프로그램 진행
프로그램명 알쏭달쏭 사춘기 서랍 소주제 성지식
목적
  • 알쏭달쏭 사춘기 서랍에 담긴 물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사춘기에 필요한 올바른 성지식을 알도록 한다.
  • 알쏭달쏭 사춘기 서랍에 담긴 물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사춘기의 고민을 해소해본다.
세부프로그램 활동내용 비고
도입
  • 지도자는 아동들이 반원 형태로 앉도록 한다.
  • 지도자는 알쏭달쏭 사춘기 서랍을 보여주며 이 안에는 사춘기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물건들이 담겨있다고 설명한다. 그 후 한 명씩 돌아가며 어떤 게 나올지 모르는 알쏭달쏭 사춘기 서랍에서 물건을 꺼내 그 물건에 대한 개인 생각을 이야기 하도록 한다.
    • · 이야기를 풀어갈 때 지도자는 아동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의 성장을 잘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자기 존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도자는 사춘기는 사람에 따라 시작되는 시기나 변화의 모습이 각기 다르며 사춘기의 변화는 나에게 맞는 독특한 변화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전개
  • 지도자는 가방 속의 물건을 꺼내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 처음 그 물건을 꺼냈을 때 느낌은 어땠나요?
    • 그 물건과 관련해서 알고 있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개인경험 또는 친구의 이야기, 책이나 인터넷에서 본 내용 등)
    • 친구가 꺼낸 이 물건에 대해서 다른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요?
    ※ 위와 같은 기본 질문 외에도 아이들에게 미니 화이트보드와 수성펜을 나눠준 후 몇몇의 질문에는 각자의 생각을 적어보고 서로 보여주며 생각나누기를 유도할 수 있다.
마무리
  • 지도자는 물건과 관련된 사춘기의 고민 이외에도 참가 아동들이 고민되거나 궁금한 것이 있는지 질문을 받고 이에 답해준다.
    ※ 주관식으로 답하기를 어려워할 경우 지도자가 예시로 몇 가지 안을 이야기해주고 참가 아동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준비물
  • 알쏭달쏭 사춘기 서랍 (사춘기가 연상되는 물건들이 담긴 큰가방)
  • 알쏭달쏭 사춘기 서랍에 들어갈 물품들 (고무줄, 돈, 1회용밴드, 플라스틱 반지, 생리대, 속옷, 귀마개 등등)
  • (인원수만큼)미니화이트보드, 수성펜, 보드지우개
SAY 체험관 활용방안
공간1(자궁방/우주방)


알쏭달쏭 사춘기 서랍 오브제와 의미

알쏭달쏭 사춘기 서랍 오브제와 의미

알쏭달쏭 사춘기 서랍 내부 오브제의 실물 사진 예시

알쏭달쏭 사춘기 서랍 내부 오브제의 실물 사진 예시

사춘기 아동 발달 단계 특징

인간의 성의 특징은 정신 및 심리상태와 깊은 관계가 있으며 성의식이나 성행동은 그 사람의 인격 형성 과정과 긴밀한 관련을 가지며 발달하게 된다(정연호, 2004). 즉, 성에 대한 인식은 유아기부터 싹트기 시작하여 아동기를 거치면서 신체의 발달과 함께 자아의식에 눈을 뜨게 되고 이러한 일정한 발달단계를 지나 사춘기에 표면화된다고 한다(노미정, 2003). 이런 발달과정을 학자에 따라 여러 단계로 구분지어 보면 다음과 같다.

1) Freud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

인간은 성욕과 공격성이라는 본능을 타고나는데, 프로이드는 특히 성적 에너지를 리비도(libido)라 불렀다. 리비도는 성장과정에서 일정한 순서에 따라 신체의 각 부분으로 옮겨가게 되는데, 이것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신체부위가 성감대이다. 이러한 성감대가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프로이드의 심리성적(psychosexual) 발달단계는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구강기(0-18개월)

구강이라는 말 자체에서 알 수 있듯이 빠는 행동을 통해서 어떤 만족이 획득되는 젖먹이 시절이다. 유아가 입을 통하여 어머니의 젖을 빠는 행위는 유아에 있어서는 생존에 가장 중요한 활동일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어머니와의 친근한 관계를 수립시켜 주며 쾌감도 얻게 된다. 대부분의 유아는 어머니의 젖을 빠는 것 외에도 자신의 손가락을 빠는데 이것은 유아들이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성적 활동으로서 이를 구강에 의한 쾌감 획득기라고 한다.

항문기(18개월-4세)

어린이는 2세가 가까이 되면 자기 의지로 배설할 수 있는 능력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입으로부터 섭취한 음식이 항문으로 배설될 때 그 부분의 자극에 의한 흥분이 쾌감을 불러일으킨다고 하여 이 시기를 항문기라고 한다.

남근기(4-6세)

이 시기는 감각적인 성기를 통해 성적 만족을 추구하는 남근기이다. 이 때의 성기의 역할은 사춘기와는 달리 아직 양성의식이 뚜렷이 구별되어 있지 않아 남녀 모두 남성 성기를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시기를 남근기로 부른다. 이 시기의 아동은 지금까지 무관심하던 성기 자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성적 행동으로 성기를 만지는 등의 성유희를 즐기게 된다.

한편 이 시기에는 성역할에 따르는 남녀 성에 관한 구별이 시작되어 부모에 대한 복잡한 감정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남아는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요구하지만 아버지에 대해서는 적대시하는 감정 즉 외디프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를 가지게 되고, 거세불안, 남근선망 등의 감정을 경험한 여아는 남아와 반대로 작용하는 감정인 일렉트라 콤플렉스(Electra complex)를 가지게 된다.

잠복기(6세-사춘기 이전)

글자 그대로 성적인 관심이 숨어버리는 시기로, Freud는 이때에는 성적 에너지의 초점이 될만한 요소가 없는 것으로 보았다. 이성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고, 동성끼리 어울려 노는 것이 보통이다. 이 시기에 사회성은 왕성한 발전을 하게 되며, 관심의 대상은 주로 외부 세계로 향하게 된다.

생식기(사춘기, 12세 전후 시작)

이른바 사춘기에 이르게 되면 제 2차 성징이 나타남과 함께 심리성적 발달의 최종단계인 생식기에 이르게 된다. 성적, 공격적 본능 등이 활발해지고, 이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된다. 자신의 성에 대한 정체성이 확고해짐과 아울러 남자는 남자다운 특성을, 여자는 여자다운 특성을 가지게 된다. 이 기간동안 자기애(自己愛)나, 자기도취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사춘기 초기에는 이성에 대한 접근보다는 동성끼리 어울리는 경향이 현저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이성에로의 접근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정연호, 2004).

2) 김제한의 성의식 발달

김제한(1999)은 성의식의 발달을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초기의 성적단계(1세-5세)

이 시기는 생후 5-6개월부터 시작하여 5세까지가 해당되고, 자기 이외의 사람에게 애정을 표시하는 시기로 어머니와 같이 자기를 돌보아 주는 사람을 그 대상으로 선택한다. 이 시기는 남녀의 구별을 하지 않으며 성인이나 이성으로부터 신체적인 애정 표시를 하여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성적반항(6세-12세)

이 시기는 이성차이를 의식하게 되어 동성끼리만 놀게 되고, 이성 간에는 대립적 상태를 유지하는, 사회적 조건에 의하여 좌우되는 시기이다. 남자들은 힘이 센 것으로 우월감을 가지며 여자는 약자로서 열등감 혹은 보상적으로 대항 의식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성적 호기심(13세-18세)

이 시기는 성에 대한 대항의식에서 벗어나 남녀 간의 관계를 부러워하게 되고 이성과 사귀고 싶어 하는 충동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청소년기의 왕성한 신체발달과 함께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남녀 간의 성 문제는 인간의 본질적인 부분이기는 하나 행동으로 잘못 옮겨질 때는 자신의 파탄은 물론 사회적으로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건전한 이성과의 관계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3) Hurlock의 성의식 발달단계

Hurlock(1972)은 이성에 대한 관심과 태도의 발달은 개인간의 차이는 있지만 비교적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몇 단계를 거치게 된다고 하였다. 그 시기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초기 성적 단계(1-5세) 상대방의 성에 대한 무관심 단계

생후 1년 이후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이외에는 애정을 표시하지 않는 자기애의 단계이다. 얼마 후, 아이는 자기 이외의 사람에게 애정을 표시하게 되고 돌봐 주는 사람이나 장난감 등 자기를 둘러 싼 것을 그 대상으로 선택한다. 처음에는 연장자를 선택해서 놀다가 4-6세에 이르면 같은 또래 아이들과 남녀 구분 없이 놀며 성인이나 이성으로부터 신체적인 애정을 받더라도 놀라지 않는 시기이다.

성적 대항기 또는 성적 길항기(sex-antagonism: 6-12세)

초등학교 입학 후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 시기는 이성 차를 의식하여 동성끼리 놀며, 남녀의 신체적 성차도 의식하게 되어 공연히 남녀가 함께 놀기를 꺼려하고 잘 싸우며 선생님에게 서로 상대방을 고자질하기도 한다. 특히 남아들이 여아들을 잘 놀린다. 이러한 대립적 경향은 초등학교 3-4학년부터 현저하게 드러나며, 졸업할 때까지 지속된다.

성적 혐오기(age of sex-aversion)

5, 6학년 시기에는 이성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수치심이 강하게 형성되는데, 특히 초기 사춘기 혹은 사춘기에 접어들면 이성을 노골적으로 기피하고 놀리고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즉 서로 업신여기고 미워하며 사사건건 반대하기도 하는데 대략 11-13세 무렵에서 1년 내지 1년 반 정도 지속된다. 아동기에 보여주는 성적 대항기보다 더 강렬한 증오나 반감이 뒤따라 동시에 배타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이런 성적 증오는 성적 대항이 사회적인 원인으로 생기는 것과는 달리 남아들보다 여아들에게 심하기 때문에 이성에 대한 증오의 감정도 남아들보다 여아들에게 더 심하게 나타난다. 성격에 있어서도 남아는 능동적이며 공격적인데 반하여 여아는 수동적, 소극적, 내향적, 감정적인 면모를 보이기 때문에 어느 면에서는 서로의 충돌을 막아주는 보완적 관계가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성에 대한 이해 부족 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성적 애착기(age of sex-crush, 14-15세)

사춘기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생기게 되면 이제는 심리적으로 안정되면서 애정과는 다른 강한 애착의 대상을 찾는다. 대체로 그 대상은 동성의 연장자에서 시작하여 이성의 연장자로 바뀌며, 애착의 대상에게 자기를 동일시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이성의 단계

연장의 동성이나 이성에게 형성되었던 애착이 같은 또래의 이성에게 향하는 시기로 개인이 속한 가정, 사회, 문화적 환경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으나 대개는 다음과 같은 발달 단계를 거치게 된다.

① 송아지 사랑(calf love: 15-16세)

사춘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신체적 호기심이나 성에 대한 호기심은 있어도 이성에 직접 접촉할 용기는 없다. 연장인 이성을 사모하고 존경하는 것으로, 이것은 영웅 숭배와 비슷하지만 다분히 애정적 요인이 강할 때 이를 송아지 사랑이라고 한다. 보통 이 대상은 교사, 상급생, 인기배우 등이므로 아직 연애라고 하기엔 너무 미숙한 상태이다.

② 강아지 사랑(puppy love: 16-18세)

연장의 이성에게 점차로 흥미를 잃게 되면서 같은 또래의 이성에 대하여 애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어떤 특정한 개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주위에 있는 또래 이성에게 흥미를 갖게 된다. 주로 이런 현상은 남자보다는 여자 쪽이 약간 빨리 나타나지만, 남녀가 서로 이성의 주위를 끌기 위하여 동성 친구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좋아하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용기도 보인다.

③ 연애(romantic love: 19-20세)

이 단계에서는 이성을 바르게 평가할 수 있게 되어 서로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상대가 가지는 특성에 대하여 자기의 부족감을 보상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또한 한 사람의 이성에게로 애정이 집중된다. 이때 이성의 인격에 접하여 쾌감이나 안정감, 행복감 같은 정서적 충족을 얻기 위하여 지위나 체면 같은 것은 무시하고 책임감도 상실한 채 단지 상대와 같이 있기만 하면 행복하다는 접촉 갈구 경향이 크게 나타난다(손일영, 1997).

사춘기 아동 발달 단계 특징

1. 사춘기 아동을 위한 여드름 생활습관

  • 단 음식이나 칼로리를 쉽게 올리는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 적당한 운동으로 피부 노폐물을 잘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 지나친 수면 또한 모자란 것처럼 좋지 않으므로 적당한 수면시간을 지키고 규칙적으로 생활한다.
  • 세안 시 너무 뜨거운 물은 수분을 뺏어가 건조함을 유발하며 각질이 생기면 모공을 막히게 해서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미지근한 물로 세안 하도록 한다.
  • 세안타월은 아직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염증을 터지게 만들어 흉터가 생길 수 있다.
  • 알콜이 많이 든 화장수는 여드름의 염증을 쉽게 일으키고 악화시킨다.

2. 초경을 하면 정말 키가 안 크나요? 초경을 할까봐 걱정되요.

  • 초경을 시작했다고 해서 바로 키가 크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친구들이 많지만 사실은 키가 전혀 크지 않는 것이 아니며 성장이 조금 둔화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알려준다. 성장이 느려질 뿐이지 2-3년 동안 더 키가 큰다는 것을 정확히 짚어준다. 따라서 초경을 지연시키고 키를 키우려면 콜레스테롤과 트랜스 지방 함유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고, 매일 1시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준다. 또한 인터넷, TV 등을 통한 자극은 최대한 피하고 환경호르몬에 가급적 노출시키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정보도 준다.

3. 제가 사춘기가 너무 빨리 온 것 같은데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 대충매체에서 성조숙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보도됨에 따라 혹시 우리 아이도 사춘기가 빨리 와서 키가 안 크면 어쩌나 하는 부모들의 걱정이 큰 것이 요즘의 실태다. 이러한 이야기를 부모에게 전해들은 아이들 또한 키에 대한 스트레스로 사춘기가 오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아동들의 질문에 지도자는 아래 자료를 토대로 성조숙증과 조기 사춘기는 다른 것임을 알려준다. 성조숙증이 여자아이가 만 8세 이전에 유방발육이 시작되는 것이라면 조기 사춘기는 만 8세에서 10세 사이에 시작되는 것이다. 대부분 치료가 필요한 성조숙증 과는 달리 조기 사춘기의 경우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 두 가지는 증상일 뿐이지 어떤 질환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춘기는 나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일들이 일어나는 시간들이므로 즐겁게 보내는 것이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일임을 이해하도록 한다. 그래도 혹시 키 때문에 사춘기가 오는 것이 걱정이라면 비만을 예방하고 운동을 하며 나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아동들을 격려한다.

4. 술·담배를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그게 사춘기에도 영향이 있나요?

  • 아동들 질문에 지도자는 술과 담배를 일찍 시작하면 사춘기가 늦어지고 그렇게 되면 원래 클 수 있는 키보다 적게 큰다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올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이러한 정보는 아동들이 질문을 하지 않더라도 술과 담배에 접근이 가까운 우리나라의 아동청소년들에게는 정보를 전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